2012 일구상 시상식이 4일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프로야구 선수들과 야구발전에 공헌한 야구인을 대상으로 11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판상을 수상한 최규순 심판이 스트라이크 시그널 시범을 보이고 있다.
청담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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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일구상 시상식이 4일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프로야구 선수들과 야구발전에 공헌한 야구인을 대상으로 11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판상을 수상한 최규순 심판이 스트라이크 시그널 시범을 보이고 있다.
청담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