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기업 CJ LION(대표 와다 케이지, www.cjlion.net)가 음식 냄새 없이 청결한 세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친환경 주방세제 '참그린 박하 청결 설거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참그린 박하 청결 설거지는 CJ LION의 대표 웰빙 주방세제 '참그린 청정 제주 녹차 水' 이후 약 5개월 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기름기와 물때 제거에 탁월한 성분을 가진 국내산 천연 박하의 멘톨 성분과 박하 추출물을 함유해 더욱 효과적인 세정력을 자랑한다.
식기와 각종 주방 기기는 물론 채소와 과일을 씻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 고시 1종 주방세제인 '참그린 박하 청결 설거지'는 박하 특유의 기분 좋은 상쾌한 향으로 식기에 남아 있는 음식 냄새를 잡아주는 데 탁월해 한층 깨끗하고 청결한 설거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 식물성 세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설거지로 거칠어 질 수 있는 주부들의 손을 보호해준다.
박하는 특유의 청량감으로 진통제, 사탕, 향료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식?약용으로 이용했던 식물. 박하의 멘톨 성분은 탈취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 설거지에 매우 적합한 소재다. 소비자 가격은 1kg 5,300원
CJ LION 전수경 참그린 브랜드 매니저는 "참그린 박하 청결 설거지는 박하 고유의 멘톨 성분을 활용해 청량하고 시원한 향으로 청정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고안, 출시된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천연 소재를 고려했지만 다양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예로부터 건강을 위한 식물로 사용되어 온 박하가 선정 주방세제 성분으로 활용되기 원한다는 결과가 나온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