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 (www.manoffin.co.kr)은 지하철 상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브랜드 런칭 4주년을 기념해, '마노핀의 Thanks givin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노핀'은 2008년 이화여대 앞에 대한민국 최초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오픈을 시작해 현재 주요 지하철 역사 내 30여 매장을 운영하며, 지하철 상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마노핀의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고객의 연령층이 다양해져 20~30대를 넘어 40~50대까지 넓어지고 있으며, 마노핀의 고급 수제 머핀은 아침 식사 대용이나 선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1월 한 달간 마노핀 이용 고객에게 스탬프 카드를 지급하고 마노핀 음료 1잔 구매시마다 스탬프 1개를 증정한다. 마노핀 고객들은 스탬프 4개를 모으면 레귤러 사이즈 음료 1잔, 8개를 모으면 마노핀의 인기 머핀을 모은 베스트머핀 4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마노핀 익스프레스 매장 및 갤러리 매장(백화점 매장 제외)을 통해 진행된다.
마노핀 사업부 관계자는 "마노핀이 브랜드 런칭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마노핀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님에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는 개발을 통한 신선한 수제 머핀과 합리적인 가격의 착한커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