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진흥원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21일 '문화·예술 창조교육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양 기관은 평생교육 분야에 있어 문화·예술 교육을 활용한 창의인성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상호 업무 지원과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이성 원장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김인숙 관장이 양해각서를 체결 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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