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감성놀이교육 전문기업 로렌츠코리아(대표 여종석www.lorentzedu.co.kr)가 '말하는 전자 펜'을 이용해 아이가 최고 240편의 동화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들을 수 있는 입체적 독서프로그램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라이브러리는 녹음기능과 함께 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현하는 바이링거 시스템으로 영어학습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요, 클래식, 뮤지컬 등 동화책 속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같이 들음으로써 감성과 심미감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장점이다.
로렌츠코리아 측은 스마트라이브러리에 LCD를 부착, 아이가 직접 전자 동화책을 읽거나 관련 콘텐츠들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LCD화면 부착 전자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