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과 미모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자매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QTV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에서 두 사람은 함께 토론토로 여행을 떠났다.
최정원-정민 자매는 요크빌에서 CN 타워로 이동하는 2층 버스에서 셀카를 찍기도 하고 체르 스트리트의 온타리오 호수 앞, 재래시장 '케싱턴 마켓' 등에서 발랄한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정원-정민 자매의 토론토 여행기는 오는 21일,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