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니콜이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꾸며진 자신의 책장을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다! 봐용 여러분이 꾸며준 제 책장!'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니콜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가득 찬 책장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또 양손을 얼굴에 갖다댄 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부럽다',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역시 한류스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