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격침 선봉에 선 이동국(전북)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동국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2분 멋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동국은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이승기의 정확한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하프 발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화성=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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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격침 선봉에 선 이동국(전북)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동국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2분 멋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동국은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이승기의 정확한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하프 발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화성=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