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생애 첫 노출신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보영 공식 팬카페 갤러리에는 지난 5월 개봉한 '미확인 동영상' 목욕신 스틸컷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머리를 깔끔히 올리고 풍성한 거품이 가득한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있다. 생애 첫 목욕신을 선보이며 첫 노출신 촬영에 앞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 우수에 젖은 눈빛에 매혹적인 등라인을 공개하며 환상적인 옆태를 선보였다.
특히 우윳빛 피부에 드러난 가녀린 어깨와 쇄골라인이 마치 CF의 한 장면 같은 청초한 매력을 뽐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너무 예쁘네요", "너무 귀엽다. 피부가 예술이네요", " 요즘 너무 예뻐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이 '대세남' 송중기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늑대소년'은 현재 개봉 12일 만에 관객 3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