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치클리닉'의 박하선과 윤상현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으로 지쳐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위해 빼빼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2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빼빼로를 제공하고, 가장 재미있는 사연의 당첨자를 특별 선정해 VIP 시사회에 초대, 박하선과 윤상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음치클리닉'은 음치클리닉의 스타 강사 신홍(윤상현)의 앞에 '저질 성대' 동주(박하선)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