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세월을 거스르는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이영애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11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침대에 누워 순백의 의상의 의상을 입고 잠에서 막 깨어난 듯한 청초한 모습으로 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가슴라인이 깊게 패인 블랙드레스로 특유의 그윽한 눈빛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이영애의 화보는 루이비통 파리 방돔 매장 오픈을 기념해서 특별하게 디자인 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최초로 단독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