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모친상을 당해 슬픔에 잠겼다.
김정화 측에 따르면 김정화의 어머니가 31일 오전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구리 원진녹색병원에 차려졌고 발인은 다음 달 2일이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MBC 기획 특집 2부작 단막극 '못난이 송편'에서 신임 교사 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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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가 모친상을 당해 슬픔에 잠겼다.
김정화 측에 따르면 김정화의 어머니가 31일 오전 지병인 암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구리 원진녹색병원에 차려졌고 발인은 다음 달 2일이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MBC 기획 특집 2부작 단막극 '못난이 송편'에서 신임 교사 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