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한기주가 손가락 부상에 대한 정밀 검진을 받기 위해 16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한기주는 국내에서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에 건초염(방아쇠수지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한기주는 18일 LA조브클리닉에서 검진을 받은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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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한기주가 손가락 부상에 대한 정밀 검진을 받기 위해 16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한기주는 국내에서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에 건초염(방아쇠수지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한기주는 18일 LA조브클리닉에서 검진을 받은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