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10월 3일부터 진행되는 가을정기세일에 앞서 10월 2일까지 유명브랜드세일에 들어간다.
남녀 기성복과 아동복, 구두, 핸드백, 주얼리 등 전 상품군을 브랜드별로 30~10% 세일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및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10월 2일까지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을 50%, 꼼빠니아를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9월 29일까지 '아동복 실속 선물제안전'을 열고 폴로키즈, 아베크롬비, 톰키드 등의 티셔츠를 5000원부터, 바지를 9000원부터 판매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10월 2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이랜드 초특가 대전'을 열고 이랜드주니어, 로엠걸즈, 코코리따 등 아동복 브랜드를 70~50% 할인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4층 캐주얼 매장 및 행사장에서 디젤, 아르마니진 등 진캐주얼을 30% 할인 판매하며, 아이더, 컬럼비아 등 이월상품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가을패션 특집전'을 진행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10월 2일까지 디젤, A/X, 벨리걸, 버커루 등 브랜드를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9월 29일까지 2층 특설행사장에서 '남성 한가위 기프트전'을 열고, 남성코트 및 정장을 65~30%, 캐주얼을 60~3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한가위 연휴 특가전'을 열고 브랜드별로 최고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수입 명품을 판매하는 AK명품관에서는 페라가모 남성 반지갑을 16만8720원에, 구찌 머플러를 26만3900원에, 펜디 여성 숄더백을 80만원대부터 판매한다.백화점관 상품을 구매하면 최고 2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카테고리별로 최고 7%까지 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중복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