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더스페셜 피자의 1000만 판 판매 돌파를 기념하는 '두 판에 2만 50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더스페셜 피자의 텐밀리언셀러 달성을 축하하고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쏘핫치킨, 까망베르, 텐더 비프의 5가지 더스페셜 피자 가운데 취향대로 고른 2판을 2만 5000원의 알뜰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헛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전화 주문은 물론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 실시한다.
더스페셜 피자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쫄깃한 찰도우와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토핑, 1만 5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피자헛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특히 더스페셜 피자가 출시 된 2010년 이후 업계에서 처음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더스페셜 피자의 텐밀리언셀러 달성은 쫄깃담백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등 적극적인 소비자 트렌드 반영과 현지화 전략의 결과다"며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스페셜 피자를 다양하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