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홀라당의 멤버 빅죠가 눈에 띄게 홀쭉해진 현재모습을 공개했다.
빅죠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짝'은 약 한달 전 40kg 감량했을 때입니다. 현재 내 모습은 이래요. 과연 얼마나 빠졌을까요. 내일 아침방송 후 확인 가능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레이너와 나란히 서 있는 빅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은 확연한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끈다. 빅죠는 얼굴과, 팔뚝, 복부 부분이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홀쭉해졌으며 전체적으로 체구가 작아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죠, 확실히 '짝' 때보다 날씬해 졌네요" "성공적인 다이어트" "내일 아침 방송이 기대돼요" "계속 열심히 다이어트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