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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귀성객 위한 임시편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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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추석은 9월 30일 일요일이다. 연휴는 9월 29일(토)부터 10월 1일(월)까지 3일간.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9월 28일(금)부터 10월 4일(목)까지 총 7일간으로 귀성객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전 좌석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공급석은 총 1만6829석이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인천~제주 등 제주 출ㆍ도착 5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김포 출ㆍ도착 내륙 4개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최대 6석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또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도 나선다. 추석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