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가 4회 용덕한으로 교체됐는데요, 2회 조성환의 안타 때 3루에 슬라이딩을 하다 왼손을 땅에 잘못 짚어 손목에 통증을 느껴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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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4회 용덕한으로 교체됐는데요, 2회 조성환의 안타 때 3루에 슬라이딩을 하다 왼손을 땅에 잘못 짚어 손목에 통증을 느껴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