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⑥하늘문
최근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나 약체들을 상대로 입상의 호기를 맞았다. 출전두수도 적어 자리잡기도 수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노림수를 가져볼만 하겠다.
▶3경주 ③탐라여걸
▶8경주 ⑧포르투나타
▶9경주 ⑨와와둥둥
항상 능력에 비해 팬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번에도 인기도에서 다소 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베팅의 메리트는 충분한 복병이다.
▶11경주 ⑦욱일천하
능력의 한계는 드러났지만 최근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는 흐름인 가운데 현군 최약체들을 맞아 본연의 기량만 발휘한다면 입상권 진입확률은 어느 때보다 높다고 본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