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에서 연두빛과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까지 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계적 팝스타 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선사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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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에서 연두빛과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까지 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계적 팝스타 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선사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