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축 포항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한화전이 우천으로 취소, 연기됐다. 경기전 포항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포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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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축 포항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한화전이 우천으로 취소, 연기됐다. 경기전 포항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포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