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런던포토] 우간다 스테펜 '역시 뛰는건 최고'

by

12일 런던올림픽 마지막날 남자 마라톤대회가 런던 시내에서 열렸다. 우간다 키프로티치 스테펜이 2시간8분1초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 했다. 우간다 국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키프로티치 스테펜.

20120812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