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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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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선발 요원인 서재응이 올 시즌 첫 중간계투로 나섰습니다. 롯데와의 광주경기에서 2-4로 뒤지던 6회초 1사 1루에서 선발 앤서니를 구원해 마운드에 오르네요. 서재응은 첫 상대인 정 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후속 문규현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