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타타르 누르(터키)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황경선 선수(왼쪽 두번째)가 금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2081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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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타타르 누르(터키)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황경선 선수(왼쪽 두번째)가 금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2081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