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들이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강전 경기에서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20807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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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들이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강전 경기에서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20807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