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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일엽, 둘째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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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김일엽이 득남했다.

김일엽의 부인 이주영씨는 5일 아침 6시4분 대구 신세계 여성병원에서 3.31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름은 율이다.

김일엽은 지난 2003년 7월 결혼해 슬하에 1남(결)을 두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