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역도 임지혜(27·원주시청)가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임지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에서 열린 75㎏이하급에서 인상 97㎏, 용상 126㎏, 합계 223㎏을 들어 10위에 그쳤다.
스베틀라나 포도베도바(카자흐스탄)는 나탈라 자볼로트나냐(러시아)와 합계 291㎏로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적게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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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역도 임지혜(27·원주시청)가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임지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에서 열린 75㎏이하급에서 인상 97㎏, 용상 126㎏, 합계 223㎏을 들어 10위에 그쳤다.
스베틀라나 포도베도바(카자흐스탄)는 나탈라 자볼로트나냐(러시아)와 합계 291㎏로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적게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