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 8일째인 3일 오후(현지시각) 남자 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한국의 오진혁이 런던 로드 크리켓 가든에서 열린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두 손을 번쩍 들며 환호하고 있다.
20120803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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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 8일째인 3일 오후(현지시각) 남자 양궁 개인전에 출전한 한국의 오진혁이 런던 로드 크리켓 가든에서 열린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두 손을 번쩍 들며 환호하고 있다.
20120803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