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오후 얼스코트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4차전 터키와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라인을 가리키며 심판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5세트 접전끝에 터키에 3-2로 아깝게 패했지만, 예선전적 2승2패로 8강 진출 가능성은 남겨놓은 상태다.20120803. 런던=올림픽사진기자단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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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오후 얼스코트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4차전 터키와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라인을 가리키며 심판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5세트 접전끝에 터키에 3-2로 아깝게 패했지만, 예선전적 2승2패로 8강 진출 가능성은 남겨놓은 상태다.20120803. 런던=올림픽사진기자단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