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20802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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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20802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