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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여자펜싱단체'서로의 칼끝이 매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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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단체 플뢰레 4강전에서 여자대표팀(남현희, 전희숙, 정길옥)이 러시아에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남현희(오른쪽)가 러시아 샤나에바와 경기를 갖고 있다.

20120802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