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쿠페의 유경욱(EXR팀106)이 한국GM 쉐보레 듀오 이재우-김진표를 꺾고 장군멍군 반격에 나섰다.
유경욱은 24일 전남 영암상설경기장(1주 3.045km)에서 펼쳐진 '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의 엑스타GT 클래스(2,000cc 터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포인트 선두로 질주에 힘을 냈다./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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