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싱 입문대회인 벤투스 클래스에서는 김태호(Greddy 레이싱. 사진 가운데)가 24일 전남 영암상설경기장(1주 3.045km)에서 펼쳐진 '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에서 우승을 거뒀다.
올해 신설한 한국타이어 벤투스 클래스는 2000cc 쉐보레 크루즈 원메이크 경기로 4점식 안전 롤케이지만 차량에 장착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카레이싱 입문 클래스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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