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병원 임직원 2200여명이 15일 잠실 두산-삼성전을 단체 관람했다. 이날 홈팀 두산은 이날을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데이로 정해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임직원 1000명, 대학생 10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두 팀의 응원대결이 치열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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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울병원 임직원 2200여명이 15일 잠실 두산-삼성전을 단체 관람했다. 이날 홈팀 두산은 이날을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데이로 정해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임직원 1000명, 대학생 10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두 팀의 응원대결이 치열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