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새 멤버 우희가 댄스 신고식을 치렀다.
1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우희는 에스닉 스타일의 튜브톱과 술이 달린 프린지 스커트에 킬힐까지 신고 비욘세 음악에 맞춰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재킷 사진을 통해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고 파워풀한 느낌으로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 것.
네티즌들은 '새 멤버 잘 뽑았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빨리 무대를 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달샤벳은 6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