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디펜딩챔피언' 박태환(23·SK텔레콤)이 1일 새벽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12년 산타클라라그랑프리 자유형 800m 결선에서 7분52초0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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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디펜딩챔피언' 박태환(23·SK텔레콤)이 1일 새벽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12년 산타클라라그랑프리 자유형 800m 결선에서 7분52초0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