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불릿 (금 8경주 7번) 선행보다는 따라가는 전개를 하면 더 뛰어주는 마필로 직전보다는 상태 좋아져 나은 모습 기대할 수 있다.
정동철
퓨어챔프 (금 2경주 8번) 데뷔전 나서는 신예마필로 주행심사에서는 외곽으로 사행하려는 습성을 보였지만 그 부분만 보완하면 어느정도 능력 발휘는 가능하다.
조성곤
오르세 (금 10경주 3번) 기승하기 까다로운 스타일의 마필이지만 현군에서의 경쟁력 갖췄고 직전만큼 훈련 상태 좋아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조창욱
대왕거미 (금 9경주 8번) 2주만에 출전이지만 훈련 상태 양호하고 직전보다는 주폭이 좀 더 나아진 느낌이다.
최시대
플래그십 (금 5경주 5번) 휴양 후 첫 출전하는데 예전보다는 컨디션이 좋아졌지만 아무래도 공백 후 첫 출전이라 경주 감각이 관건이다. 주폭으로 뛰는 스타일로써 주행습성은 예전과 비슷하다.
<김영호 마사일호 부산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