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손헌수,www.vegemil.co.kr)이 6월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사흘간 식음료 전처리 및 종이 패키징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대표 존 스트롬블라드)와 함께 '나를 채우는 1분, 두유타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 두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두유타임' 팝업 스토어에서는 하루 중 언제라도 간편하게 마시며 건강과 아름다움까지 지킬 수 있는 두유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를 채우는 1분, 두유타임!' 캠페인은 바쁜 아침 9시, 간편한 아침 대용식으로 하루 건강을 책임지는 '헬시 두유타임!', 출출한 오후 3시, 간식 대용으로 날씬한 몸매를 지켜주는 '다이어트 두유타임!', 저녁 9시, 지친 심신을 달래주며 건강한 휴식에 도움이 되는 '뷰티 두유타임!'의 세가지 컨셉으로 일상 생활에서 두유의 활용법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두유타임' 팝업스토어에서는 세가지 타임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건강하고 가볍고 예뻐질 수 있는 시크릿 두유 활용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두유타임을 찾아보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추첨을 통해 두유와 뷰티, 헬스용품 등으로 구성된 와우박스를 증정한다.
김재용 정식품 홍보팀장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시면서 건강과 아름다움까지 추구할 수 있는 두유의 장점을 소비자들 가까이에서 전달하고 싶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사람들이 팝업스토어를 찾아 본인에게 맞는 두유 타임을 알아보고 다양한 이벤트를 재미있게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