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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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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유한준이 올 시즌 첫 타석에 섰습니다.

11일 문학 SK전에서 7회 강병식 대신 대타로 나왔는데요, 지난해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9월29일 목동 LG전을 끝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이후 225일만에 다시 1군 타석에 섰습니다. 유한준의 복귀로 넥센은 한층 짜임새 있는 타선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