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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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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경기 전 한대화 감독에게 케이크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한 감독은 싱글벙글이었습니다. KBS N 스포츠에서 활약하던 정 아나운서는 얼마 전 KBS 아나운서가 됐고, 지역 순환 근무에 따라 청주에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