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고혹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화보 촬영을 한 김희선은 새 봄을 맞아 화사한 장미꽃과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베테랑 배우다운 능숙한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몽환적 표정에 뒤태가 훤히 드러난 반전 드레스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관능적인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그동안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 김희선이 이번 촬영에서 세련되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김희선의 여전한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한 애엄마 맞나요?" "아무도 못 따라갈 미모" "진정한 여신이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