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소유진이 파격드레스를 입고 볼륨몸매를 인증했다.
소유진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7년차 주부 금하^^ 5월호 잡지 표지모델!! ♡ 촬영중간 셀카~ 표정은 화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소유진은 긴 웨이브 머리스타일에 가슴이 깊게 파인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와 금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 30대가 맞나?" "몸매가 정말 좋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 있는 몸매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