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한크로락스(대표 정운철)에서 37년만에 새 용기로 업그레이드된 살균소독제 '유한락스'를 최근 선보였다.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지적돼온 제품 사용시 용액이 튀는 현상과 이로 인한 의류 탈색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용기에 작은 공기 구멍을 내는 아이디어를 더했다. 업체 측은 "아울러 살균효과가 가장 크게 발휘될 수 있는 유통 기한을 유한락스 용기에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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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한크로락스(대표 정운철)에서 37년만에 새 용기로 업그레이드된 살균소독제 '유한락스'를 최근 선보였다.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지적돼온 제품 사용시 용액이 튀는 현상과 이로 인한 의류 탈색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용기에 작은 공기 구멍을 내는 아이디어를 더했다. 업체 측은 "아울러 살균효과가 가장 크게 발휘될 수 있는 유통 기한을 유한락스 용기에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