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섹시하고 탄탄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박한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레이저 제모기 ○○○○ 광고촬영을 했어요! 이제 슬슬 노출의 계절. 미리들 틈틈이 센스 있는 여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컬러풀한 색상의 한뼘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여성스럽고 가녀린 어깨선과 팔을 드러낸 그는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와 늘씬하게 쭉 뻗은 매끈한 각선미로 완벽한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박한별씨 몸매가 정말 예술이네요" "몸매도 늘씬하고 얼굴도 예뻐요. 완벽미인" "각선미가 너무 부러워요" "진정한 명품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이 출연한 MBN 주말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은 5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36회를 마지막으로 4월 1일 조기 종영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