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KB금융그룹·오른쪽)과 벨렌 모조(스페인)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 코스타 리조트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17번 홀에서 퍼팅을 하려는 순간 오리 한 마리가 올라오자 합심해 오리를 내쫓고 있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희원(KB금융그룹·오른쪽)과 벨렌 모조(스페인)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 코스타 리조트에서 벌어진 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 17번 홀에서 퍼팅을 하려는 순간 오리 한 마리가 올라오자 합심해 오리를 내쫓고 있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