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섹시한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재경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귀여운 '햇살이'와 찰칵! 친구들 잘 지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어깨가 과감하게 노출된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특히 재경은 동그랗고 큰 두 눈, 아찔한 쇄골라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완전 여신이에요" "고양이가 너무 부럽네요" "예쁘고 청순하세요" "웨딩드레스 입으신 거예요? 잘 어울려요" "언니도 잘 지내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은 현재 레인보우의 일본 세 번째 싱글 '가나가나 고' 프로모션을 위해 레인보우 멤버들과 일본 도쿄에 머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