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고등학교 졸업 당시 찍었던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3때 졸업식 끝나고 찍었던 스티커 사진. 낙서 문구도 참 학생이시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친구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현재와 다름없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로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예쁘다 효민'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