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이 4종 셀카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보람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좋으면 뭐하냐구! 동물원 가고 싶어요. 나좀 데려가"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람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럽고 뽀얀 피부와 커다란 인형 같은 눈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도 놀러가고 싶어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보람씨랑 같이 동물원 놀러가고 싶네요" "보람양 갈수록 미모에 물 오르는 듯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람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2월29일 일본에서 새 음반 '롤리폴리'를 발매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