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정완, www.maeil.com)은 봄을 맞아 다이어트, 건강관리를 위해 저지방 우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TPO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저지방 우유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저지방 우유 시장은 11%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다이어트 등 자기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매일유업은 기호와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저지방 우유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최적의 신선함을 담은 페트(PET)우유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을 비롯 우유 소화가 어려운 사람들도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그리고 지방함량을 80% 줄여 국내 출시된 저지방 우유 중 최저 수준을 자랑하는 '매일우유 저지방&칼슘' 3종이다
▶ 하프데이 시스템으로 최적의 신선함에 맛을 더한 페트(PET) 우유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
투명 페트(PET)에 담긴 우유는 카톤 팩에 담긴 일반 우유에 비해 보관이 편리하고 우유의 상태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우유의 하루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최근 매일유업이 출시한 페트 우유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은 4시간 이내 집유, 8시간 생산을 거치는 '하프데이 시스템'으로 최적의 신선함을 담고, 우유 속 잡내의 원인인 산소를 제거하는 LDO 공법을 적용해 최상의 맛을 살렸다. 최적의 신선함과 맛을 살린 1A 등급 원유에 칼로리까지 낮춘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은 1000ml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속 편한 저지방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건강 관리를 위해 우유를 매일 마시고 싶지만, 우유 소화가 힘든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는 우유 속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유당을 제거해 누구나 속 편히 마실 수 있는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은 우유 소화 장애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해 소화 기능을 높이고 지방함량을 반으로 줄여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칼로리와 속 불편함 걱정 없이 우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 필요한 칼슘 함량을 일반우유 대비 2배 강화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은 930ml.
▶지방은 낮추고 칼슘은 2배! '매일우유 저지방&칼슘'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바로 칼슘이다. 칼슘은 체내 지방 대사에 영향을 줘 지방 배설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매일우유 저지방&칼슘'은 지방을 0.8%로 낮추고 칼슘 2배 높여서 칼로리와 영양의 균형을 잡고, 매일유업의 ESL공법을 통해 신선한 원유의 깨끗한 맛을 담았다. 180ml, 930ml, 1.8L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 되었으며, 칼로리가 낮으면서 맛도 좋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