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쿠팡(대표 김범석)은 밤 12시에 새로운 딜을 시작하는 기존 소셜커머스의 공식을 깨고 오전 9시로 시간을 변경하는 '굿모닝 쿠팡'을 시행한다.
굿모닝 쿠팡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턴을 고려해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는 오전 9시로 딜 오픈 시간을 변경한 만큼, 편리하고 신속한 쇼핑을 지원한다. 쿠팡의 새로운 딜은 매일 오전 9시에 일괄 오픈되며 상품 문의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가 힘들었던 자정 오픈 때와 달리 이용자의 문의 즉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굿모닝 쿠팡의 시행에 따라 딜 종료시간도 기존 자정에서 익일 정오로 변경되어, 딜 종료를 앞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감임박딜' 페이지가 운영된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팡 홈페이지(www.coup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